Posted on 2026. 05. 28.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 “도봉로 134길 전신주 철거” 이끌어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창1·4·5동)은 지난 5월 19일, 창5동 도봉로 134길 일대(매경 더 힐즈, 성우 스타팰리스 등)에서 잦은 교통사고와 안전 위험을 초래하던 전신주 중 창희빌리지 앞 전신주 1주에 대한 철거 조치를 완료하고 주민들과 함께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은 아파트와 빌라가 밀집한 좁은 이면도로로, 주택 입구와 자동차 1차로가 맞물린 보행로 폭이 2m 내외에 불과한 곳이다.
그동안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전신주가 휘고 전선이 복잡하게 뒤엉키면서,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와 전자파 노출 위험에 대한 민원과 해결 요청을 수십 년간 호소해 왔다.
이에 이호석 의원은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및 KT에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으며, 2025년 8월 19일에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전신주 이설 및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력히 제기하며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 끝에 최근 KT 측의 협조를 얻어 주민 통행에 가장 큰 지장을 주던 창희빌리지 앞 전신주 1주를 우선적으로 철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호석 의원은 “오래된 전신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었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려되었던 만큼, 철거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평일 오전 11시 주민간담회 일정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눠주신 11개 단지의 주민들과 오랜 시간동안 함께 민원을 제기하고 의견을 내주신 60여명의 지역 주민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신주 철거를 12차례 이상 같이 점검해 준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및 4차례 이상 현장을 확인을 거쳐 철거작업을 진행해준 KT 관계자분들께 주민들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