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7.
김광수 국민의힘 노원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지지자·당원 참석 속 세 결집 재개발·재건축, 교통·경제 공약 제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김광수 노원구청장 후보는 지난 5월 23일 오후 3시 공릉역 인근 선거사무소(노원구 동일로 1058, 5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준비된 좌석을 넘어서는 인파가 몰리며 김 후보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에는 윤희숙 전 국회의원, 이노근 전 국회의원, 이동섭 전 국회의원,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 지역 단체 관계자와 종교계 인사, 주민들도 함께하며 김 후보의 출발을 격려했다.
김광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리가 충분하지 못해 불편을 드린 점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노원 구정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께서 주신 말씀을 무겁게 들었다”며 “오랜 기간 이어진 한쪽 중심의 구정 운영을 바꾸고, 비리 문제 없는 정직한 노원, 진짜 경제발전이 있는 노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선거사무소에는 ‘재건축 성공시킨 김광수, 노원 재개발·재건축 이끌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주요 공약들이 소개됐다.
김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설립, 창동차량기지·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부지 서울시 제2청사 유치, 노원 7개 대학 청년문화 클럽 조성, 청년부부 만원 행복주택 추진, 경전철 상계역~보람 경유 우이선 연결 추진, 노원역 GTX 지하 보행로 설치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노원은 더 이상 잠자는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재건축과 교통, 일자리, 청년정책을 함께 풀어 노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로서 주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구청과 구의회, 지역정치가 주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참석자들도 김 후보의 경력과 추진력을 언급하며 노원 구정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가 노원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광수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