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7.
김동욱 도봉구청장 후보 ‘도봉대전환 출정식’ 개최
“통합선대위원회, 원팀으로 도봉의 새로운 변화 만들 것”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김동욱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후보는 지난 5월 19일 오후 4시, 쌍문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도봉대전환캠프 통합선대위원회 출정식’을 개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도봉구 갑·을 지역 정치권과 전·현직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통합선대위원회 구성이 공식 발표되며 ‘원팀 선대위’의 출범을 알렸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도봉구 갑·을 지역위원장인 이길연(직무대행), 오기형(도봉을 국회의원)과 인재근·유인태 전 국회의원, 이동진 전 도봉구청장,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인 이래경이 임명됐다.
먼저 이래경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끈기, 성실, 열정을 강조하며 “도봉구청 행정을 책임지는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괄선대위원장에는 김광수 전 서울시의원과 강정구 전 도봉구의회 의장이 임명됐으며. 강정구 총괄 선대위원장은 “도봉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김동욱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호소했고, 김광수 총괄 선대위원장은 “도봉의 품격 있는 변화와 성장을 위해 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용석 전 서울시의원과 도봉구의회 전직 의장단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자문위원과 특별위원회, 각 동 협의회장들도 조직특보로 참여해 대규모 선거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통합선대위는 김동욱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강정구 전 도봉구의회 의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등 명실상부한 ‘통합 원팀 선대위’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욱 후보는 출정식 인사말을 통해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를 통해 도봉구민과 함께 도봉의 미래를 그려왔다”며 “재건축·재개발, 교통, 복지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도봉구를 더 발전시킬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레나 공연장, 방학 역세권, 도봉 산세권 개발 등 주요 과제를 언급하며 “도봉 대전환 도전 캠프를 통해 새로운 도봉을 만들겠다”며 “도봉구는 단순히 행정구역이 아니라 우리 삶의 터전이며, 주민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도봉의 변화를 몸소 느껴왔고, 이제는 그 변화를 더 크게 이끌어갈 책임을 지고자 한다”며 “도봉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하게 듣고,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도봉을 서울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출정식에는 시·구의원 후보자와 지지자들도 함께 참석해 “도봉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를 외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김동욱 후보 측은 “통합선대위원회 출범은 하나 된 민주당의 힘으로 도봉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중심, 주민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