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1.
북부교육지원청, ‘2026상반기 북부 초·중등 수업나눔 운영’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18부터~ 6월 12일까지 교육공동체 대상 ‘2026 상반기 북부 초·중등 수업나눔’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북부 초·중등 수업나눔’은 ‘질문’을 핵심 키워드로 하여 △기초를 묻다 △디지털 전환을 묻다 △교육과정-수업-평가를 묻다 △미래역량을 묻다 등 4개의 대주제 아래 총 25개의 세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예정이다.
특히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개 수업, 자료 나눔, 수업 촬영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수업나눔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질문으로 여는 명사 특강 ▲5월 18일 김겨울 작가의 ‘유튜브 시대, 독서와 독서교육의 방향은?’을 시작으로 ▲5월 29일 유영만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수업을 바꾸는 질문은?’ ▲6월 10일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의 ‘AI가 침범하지 못하는 교육의 영역은 어디인가?’ 특강이 이어지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탐색한다.
이어 현장의 질문에 답하는 워크숍 및 컨설팅 기초학력 워크숍 및 저경력 교사 자율연수(1주차), 디벗 및 AI·에듀테크 워크숍(2주차), 학교자율시간 컨설팅 및 IB 워크숍(3주차), 문해력·수리력 및 미래역량 워크숍(4주차) 등 시기별로 특화된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시 공개수업 및 자료나눔은 5월 26부터~6월 12일까지 관내 희망 교사들의 대면·비대면 수업 공개(118회)와 자료나눔(120회)이 이루어지며, 온라인 플랫폼 ‘북부 베프’와 유튜브 채널 ‘다가오다’를 통해 공유한다.
생태 한마당는 6월 12일 노원에코센터 및 중랑천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북부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을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후행동 실천 및 생태전환교육 수업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초·중등 수업나눔 운영이 함께 성장하는 수업나눔 활성화와 협력적 수업 연구문화 확산, 관내 학생들의 기초소양과 미래역량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미래 교육이 갈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며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수업나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