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1.


강북재상아카데미, ‘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와 업무협약’

강북재상아카데미, ‘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와 업무협약’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물리치료사 전문가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뜻을 모았다.

현직 물리치료사들로 구성된 전문 봉사단체 ‘강북재상아카데미’(대표 장재훈)와 물리치료사 출신 전문가가 운영하는 ‘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대표 김남우)는 지난 13일 강북구 수유동 소재 강북재상아카데미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물리치료 전문가들의 연대’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협약식에는 물리치료실장 출신으로 20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가진 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김남우 대표와 박미란 사무국장, 신경계 재활 분야 베테랑인 강북재상아카데미 장재훈 대표, 모티오나 재활운동센터 이상민 대표, 박석주 교육부장, 이영기 대외협력부장 등 현직 물리치료사들이 참석해 전문적인 재활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분기별 1회 정기 물리치료 봉사 및 맞춤형 기능 평가 실시 ▲물리치료사의 전문 노인 재활 직무 교육 지원 ▲인지 및 신체 기능 회복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특히 강북재상아카데미는 물리치료학과 대학생과 현직자들이 함께 활동하는 단체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의료 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물리치료 봉사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확인했다. 당시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제공한 1:1 맞춤형 재활 서비스는 어르신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으며, 이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맺게 되었다.

김남우 대표는 “재활 전문가인 물리치료사들이 힘을 합쳐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재활 복지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북재상아카데미 장재훈 대표 역시 “물리치료사의 사회적 가치를 증명하고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는 데 100세건강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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