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1.
성북구도시관리공단, 임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성료
차별 없는 일상, 함께하는 일터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5월 13일 서울 성북구 월곡동 공단 본부 경영전략실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감수성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임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하여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공단 임직원 277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대면 교육은 보건복지부 및 고용노동부 지정 장애인식개선 교육기관인 ‘보들극장’과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 형태의 뮤지컬 토크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비대면 교육은 이러닝 콘텐츠를 활용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장애의 개념, 권리 보장, 통합사회의 중요성 등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졌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은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로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일상과 모두가 함께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