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0.
박철우 강북구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동부선·강북어린이병원 추진” 앞장!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철우 강북구의원 후보(번1·2동, 수유2·3동)가 지난 5월 1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철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무실을 가득 채워준 구민 여러분의 열기와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보내주신 응원은 강북구를 위해 더 열심히, 더 제대로 일하라는 뜻으로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 동안 그래왔듯 오직 강북구민만 바라보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검증된 일꾼으로서 강북 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동북권과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가칭)동부선’ 건설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기존 신강북선을 강남 직결 노선으로 업그레이드해 우이동 4·19민주묘지역에서 수유동과 번동을 거쳐 종합운동장역까지 한 번에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2026년 하반기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203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북’을 위한 시립 강북어린이병원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020년 서울시가 직접 발표하고 주민설명회까지 진행했던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번동 북부도로사업소·북부수도사업소 부지에 약 250병상 규모의 강북어린이병원과 공공청사를 복합 개발하는 원안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철우 강북구의원 후보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며 “힘 있는 젊은 일꾼 박철우에게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