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0.
김재섭 국회의원, 서울아레나 AI 인파관리·쌍리단길 안전예산 10억 확보
쌍리단길 안전 개선과 서울아레나 대비 AI CCTV를 활용한 인파관리 사업 반영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도봉갑)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노해로60길 주변 상시침하 위험구간 구조개선 사업(4억 원) △AI CCTV를 활용한 인파관리 솔루션 구축 사업(6억 원) 등 2건이다.
노해로60길 일대는 이른바 \'쌍리단길\' 상권과 인접한 지역으로 도봉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대표 상권 중 하나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반 침하 위험 구간의 구조 개선과 도로 안정화 작업을 추진한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AI CCTV를 활용한 인파관리 솔루션 구축 사업은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와 대규모 문화·공연 인프라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로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파악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서울아레나 준공 이후 K-POP 공연과 대형 문화행사로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사업은 창동 일대 안전관리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재섭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안전과 서울아레나 대비 안전 인프라에 집중한 예산"이라며 "쌍리단길 일대 구조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아레나가 문을 열면 창동은 동북권 대표 문화거점으로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안전체계를 갖춰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