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0.


김육영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북의 든든한 지킴이 되겠다. 골목을 아는 생활정치로 주민 삶 바꿀 것”

김육영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의원 가선거구(성북동·삼선동·동선동·돈암2동·안암동·보문동) 1-나 김육영 후보가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배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 문경주 대한노인회 성북구지회장,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선거사무소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김 후보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과 지역 현장 활동을 격려하며 생활정치 실현을 응원했다.

김육영 후보는 제9대 성북구의원으로 활동하며 보건복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구정 전반의 예산과 복지 현안을 살펴왔다. 특히 주민자치위원장과 의용소방대 예방반장 등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골목 민원과 생활 현장을 챙겨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골목골목 사정 훤히 아는 동네반장’, ‘주민의 삶을 바꾸는 성북의 든든한 지킴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 4년간 공약 이행률 81%, 조례 발의 138건을 강조하며,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한 현장형 의원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으로는 성북동 복합문화공영주차장 조성, 성북천 골목형 상권 활성화, 삼선동 스마트 주민센터 신축, 삼선동 아동청소년 도서관 건립 추진, 고대병원·한성대입구역권 교통 및 생활환경 개선, 청년 1인 가구 지원, 어르신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지역별 특성이 뚜렷한 가선거구에서 동네마다 필요한 문제를 세밀하게 풀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육영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성북의 골목을 누구보다 부지런히 다닌 사람”이라며 “주민의 작은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의정활동으로 연결해온 만큼, 앞으로도 성북 주민 곁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낼 후보”라고 격려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성북은 동네마다 지형과 생활환경, 주민들의 요구가 모두 다르다”며 “골목을 알고 주민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성북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왔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한 사람의 민원, 한 골목의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성북의 든든한 지킴이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육영 더불어민주당 성북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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