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1.
안병건 도봉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도봉이 키운 진짜 일꾼, 창동 대도약 완성하겠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안병건 도봉구의원 후보(現도봉구의장, 창1·4·5동)가 지난 5월 16일 도봉구 창동 중앙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안병건 후보는 “기호 2-나, 도봉이 키운 진짜 일꾼 안병건의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험지일수록 진짜 일꾼의 가치가 드러난다. 실력과 진심으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며 “정당 선거에서 ‘나’번 후보가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도봉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함께해 온 시간과 주민들의 지지가 있기에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 성과로 GTX-C 도봉구간 전면 지하화 추진, 예비군 무료 수송버스 운행 등을 언급하며 “창동은 서울아레나, 씨드큐브 창동, 창동민자역사 개발 등을 통해 동북권 신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재섭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원팀이 되어 창동과 도봉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1,422시간의 봉사활동과 2만여 명의 주민 지지가 지금의 안병건을 만들었다. 2-나’번은 진정한 동네 일꾼을 가리는 시험대이자, 제 진심을 증명할 기회”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안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는 ▲GTX-C 노선 신속 추진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 인프라 확충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SRT 창동역 정차 추진 등이 있다.
한편, 안병건 후보는 현재 제9대 도봉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으며, 도봉구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제6대 도봉구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도봉갑 사무국장 및 봉사단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