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21.


어정화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상계동의 압도적 변화, 선택은 어정화” 현 노원구의원·예결위원장 경험 강조

어정화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국민의힘 어정화 서울시의원 후보가 지난 5월 16일 오후 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어 후보는 노원구 제6선거구(상계1동·상계8동·상계9동·상계10동) 서울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현 노원구의원으로, 구의회에서 쌓은 의정 경험과 지역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서울시의회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한석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장,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홍원식 후원회장, 이노근 전 국회의원, 김광수 노원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역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어정화 후보는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노원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상원중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교육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교육·복지·예산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어 후보는 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노원구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현안을 챙겨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역에서는 상계동의 재건축·재개발, 교육환경 개선, 교통 불편 해소, 생활안전, 어르신 복지 등 주민 체감형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현장형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세훈 시장이 보내 대신 참석했다”며 “서울시의원은 노원의 숙원사업을 서울시 정책과 예산으로 풀어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계동의 변화를 위해 실력 있는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어 후보의 당선을 격려했다.

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상계동의 압도적 변화, 선택은 오직 어정화입니다’를 내걸고 있다. 주요 공약 방향으로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 상계동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강력한 경제상권 조성, 교육·복지 확대 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신속 재건축 추진, 멈추지 않겠다”, “상계동 일자리, 포기하지 않겠다”, “강력 경제상권, 지치지 않겠다”, “교육·복지, 놓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상계동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상계1·8·9·10동은 노후 주거지 개선과 교통·교육·복지 수요가 함께 존재하는 지역이다. 어 후보는 현 노원구의원으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계동 현안을 서울시 차원의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어정화 후보는 인사말에서 “상계동 주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고 싶다”며 “구의원으로 쌓은 경험과 예산을 보는 눈, 교육·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계동의 숙원사업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계동이 키워낸 일꾼답게 주민 곁에서 듣고, 뛰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어정화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어정화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