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4.
이인순 성북구의원 예비후보, 5선 도전 선거사무실 개소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5선에 도전하는 이인순 성북구의원 예비후보는 ‘생활 정치로 구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인순 예비후보는 지난 5월 9일 오전 11시 30분, 월곡동 두산아파트 정문 앞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근 국회의원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강동길·이소라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김경이·김세운·권영숙·김규일 예비후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은 이인순 예비후보의 5선 도전을 응원하는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지역 현장을 누비며 주민 곁에서 생활 정치를 실천해 온 이 후보의 경험과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남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인순 예비후보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인순 후보는 전문성을 갖춘 지역의 일꾼이다. 지역에서 민원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해결책까지 준비해 회의에 참석하는 신속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더 크게 써먹어야 할 인재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도 이인순 예비후보와의 정책적 협업 경험을 소개하며 힘을 보탰다.
이 후보는 “이인순 후보는 다양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어 구청장으로서 정책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다. 구민의 삶을 위해 함께 의논하며 행정을 펼친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 다시 올라가게 된다면 더욱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인순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생활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삶의 변화를 약속했다. 그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삶의 질을 바꾸는 것이다. 생활정치를 통해 성북구민의 삶의 질을 하나씩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 주민 곁에서 발로 뛰며 생활정치로 보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주민들과의 인사 및 기념 촬영 등으로 이어지며 화합과 결속의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5선 도전에 나선 이인순 예비후보가 지역 밀착형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선거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