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4.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솔샘시장·삼양사거리 일대 보도 정비 본격화’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솔샘시장과 삼양사거리 일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보도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솔샘시장 및 삼양사거리 인근(솔샘로 217-1~253 일대)의 파손된 보도를 정비하는 것으로, 노 의원이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했다.
공사는 4월 발주를 시작으로 5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시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통행이 매우 빈번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보도블록 노후화와 불량한 평탄성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총 연장 720m 구간에서 ▲보도 정비 ▲측구 및 경계석 교체 ▲안전 펜스 재설치 등을 추진하며,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노윤상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장 주변 보행로의 안전 우려가 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