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4.
천준호 국회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한빛맹학교 통학로 도로 열선 설치 7억, 수유리 먹자골목 일대 차도 및 보도 정비 6억
한강 작가 옛 집터 ‘수유리 집’ 조성 5억 등 총 18억 원 확보
천 의원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 기대…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사업 지속 발굴”강조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강북갑) 국회의원은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한빛맹학교 통학로 도로 열선 설치 7억원, 수유리 먹자골목 일대 차도 및 보도 정비 6억원, ‘수유리 집’ 조성 5억 원 등이다.
한빛맹학교 인근 통학로는 경사도가 17% 이상으로, 서울시 제설취약구간 선정 기준인 7%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겨울철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이 매우 취약한 상태다. 열선은 학교 정문 앞에서 수유경로당 앞까지 400m 구간에 설치될 예정이다.
수유리 먹자골목 시장 인근 이면도로는 2018년 이후 재포장이 시행되지 않아 도로균열, 포트홀, 침하 등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로 보행자 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비 대상 차·보도는 한천로 1038 ~ 한천로 140길 67 사이 1.3km 구간이다.
‘수유리 집’은 한강 작가의 실거주지였던 주택을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준호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