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3.
북부교육지원청, ‘2026 북부 북주기 2.0 교원 문화행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5월 15일, 관내 저경력 교사를 포함하는 교원들의 원활한 교직 생활 적응 및 수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북부 북주기 2.0 교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북주기’ 란 농작물의 성장을 돕기 위해 뿌리나 줄기에 흙을 덮어주는 작업을 뜻하며, 저경력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북부교육지원청의 특화된 저경력교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경력교사 뿐만 아니라 관내 교원들의 내적 동기 유발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도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교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인 ‘마이클’을 관람하고 교원 간 네트워크 교류의 시간을 운영한다. 관내 교육 경력 5년 이하의 저경력 교사를 비롯하여 수석교사, ‘북부 다가오다 지원단’ 등 총 100여명의 초등 교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 행사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으로써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직 풍토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영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북부 교원의 주도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설문 운영 및 북주기 2.0 사업 홍보를 통해 관내 교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저경력 교사들에게는 성공적인 교직 입문의 발판이 되고, 관내 교원들에게는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내적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북부 교육공동체가 성장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