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3.
임현주 국민의힘 성북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게최
“정릉을 아는 검증된 일꾼” 정릉2·3·4동 숙원 해결 앞세워 지지 호소
성북구의회 부의장·도시건설위원장 경험 바탕으로 생활공약 제시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국민의힘 성북구의원 나선거구(정릉2·3·4동) 임현주 후보가 지난 5월 10일 오후 2시 성북구 보국문로49-1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종철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위원장, 이대일 전 서울시의원, 민병웅 국민의힘 성북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역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임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선거사무소에는 개소식 시작 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검증된 일꾼 임현주”를 외치며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임현주 후보는 현재 제9대 후반기 성북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제9대 전반기 성북구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제8대 후반기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 개발과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 관련 현안을 다뤄왔다.
또한 국민의힘 성북갑 당협 재개발대책위원장, 성북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제라이온즈 354-C지구 뉴성북C 제1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임 후보는 이날 “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마음 그대로 다시 뛰겠다”며 “정릉의 발전과 주민 안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검증된 일꾼답게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그동안 성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촉구, 개인형 이동장치 위험 방지 대책,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인친화도시 조성 제안 등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또 정릉차고지 복합시설 건립 신속 추진,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정릉3동 내부순환로 하부 족구장 재정비, 정릉2구역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등 지역 숙원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번 선거 공약 역시 정릉2·3·4동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릉2동에는 정릉2동주민센터 신축 조기 완공, 동아아파트 인근 등 취약지역 고성능 CCTV 추가 설치, 정릉종합사회복지관 이전 조성을 제시했다.
정릉3동과 관련해서는 강북횡단선 조속 추진, 정릉3동 주민센터 신축 조기 완공, 내부순환로 하부 족구장 재정비를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정릉4동 공약으로는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문화센터 조성 신속 추진, 정릉천 야간조명 개선, 정릉천 안전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북한산과 정릉천을 품은 지역 특성을 살려 문화·복지공간을 늘리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와 생활 분야에서는 ‘걷고 싶고 살고 싶은 따뜻한 정릉’을 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정릉, 어르신이 행복한 정릉,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아이돌봄과 유아돌봄 지원 확대, 경로당 환경개선, 참전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재개발·재건축 신속 지원,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등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현주 후보는 “정릉의 발전은 주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정릉2·3·4동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검증된 일꾼 임현주가 정릉의 변화와 성북의 미래를 위해 변함없이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