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14.


채유미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출정

“노원을 확실히 채울 사람” 상계권 발전·교육·주거·상생 공약 제시

우원식 국회의장·김성환 장관·서준오 후보 등 참석 사무실·복도까지 가득

채유미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출정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채유미 서울시의원 후보가 지난 5월 9일 오전 11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96 상계벽산종합상가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채 후보는 노원구 제5선거구(상계2·3·4·5동)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역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채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행사장에는 개소식 시작 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선거사무소 내부는 물론 복도까지 참석자들로 가득 차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선거사무소에는 ‘노원을 확실히 채울 사람’, ‘확실한 비전으로 채우겠습니다’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채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필승을 다짐했고, 채 후보도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채유미 후보는 제10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노원환경재단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서문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가정학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상계5동 복지협의회 위원, 도암어울마루 운영위원, 수락산목공예 체험장 운영위원, 대한적십자 노원구협의회 봉사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채 후보는 이날 “사랑하는 상계동 주민 여러분, 제 정치의 제1원칙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라며 “4년 전 서울시의원으로 일하며 배운 경험과 지역에서 쌓아온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상계동의 변화를 다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채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교육·돌봄, 주거환경 개선, 골목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생태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먼저 교육 분야에서는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특구를 목표로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 틈새 없는 완전돌봄 체계 구축, 관내 초·중·고 노후시설 리모델링 지속 추진을 약속했다.

주거환경 분야에서는 상계뉴타운과 상계2,5동 일반주택지역 재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노원역·상계역·당고개역 에스컬레이터 확충, 노후 보행도로와 골목길 사각지대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상계동의 상생경제와 생활복지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상계중앙시장과 골목경제 활성화, 구립 경로당 신축 및 시설 개선, 청년·중장년 1인 가구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 확대, 동별 주민 문화·여가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에너지 전환을 통한 전기료 절감, 당현천 생태하천 복원, 수락산 등산로 정비와 친환경 여가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채유미 후보는 “상계동에는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교육과 돌봄, 시장과 골목경제, 생태환경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전 서울시의원으로서 쌓은 경험과 현장에서 다져온 실력으로 노원을 확실히 채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주민들께 보답하겠다”며 “상계동 주민들의 삶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 있게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출정

채유미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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