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5. 07.
김경이 성북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장위1·2동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김경이 성북구의원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경이 후보는 2026년 5월 2일 오후 2시 장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근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 강동길·이소라 서울시의원 후보, 권영숙·김규일·김세운 성북구의원 후보를 비롯해 각 직능단체장 등, 지역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김경이 후보는 누구보다 부지런한 구의원이자, 주민 민원을 가장 잘 해결하는 실력 있는 일꾼이다. 지난 4년 동안 지방정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남근 국회의원은 선거사무소 벽면에 걸린 활동사진들을 일일이 짚어가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그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는 날에도 항상 현장에서 주민을 만난 사람이 바로 김경이 후보다. 장위1·2동은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는 지역인 만큼 입주 이후 공동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경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처음에는 발로 뛰며 현장을 익혔고, 시간이 지나면서 행정을 이해하게 되니 보다 효과적인 의정활동이 무엇인지 깨닫게 됐다. 이제는 해야 할 일이 분명하다.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행정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역할에 집중 하겠다. 믿고 맡겨 주신다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출정식을 넘어, 지난 4년간의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김 후보의 성실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공감을 표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