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5.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허위 접대 의혹 보도 삭제, 공작정치 끝까지 책임 묻겠다”

[시사프리신문 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이승훈 후보 캠프가 최근 제기된 ‘허위 접대 의혹’과 관련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캠프 측은 해당 의혹을 보도한 CBS 노컷뉴스 기사가 허위로 확인돼 삭제 조치됐다며, “치졸한 언론플레이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승훈 후보 캠프는 4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가 특정 횟집에서 강북구민 8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선거를 부탁했다는 내용의 단독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명확한 증거자료를 제출한 결과, 언론사 측이 보도에 중대한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고 기사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따르면 해당 의혹은 경선 경쟁 상대 측에서 제기된 것으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언론에 제보가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캠프 측은 “사전 경고에도 불구하고 허위 제보가 강행됐고, 이는 정당한 경선 결과를 흔들기 위한 전형적인 공작 정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경선 종료 후 이승훈 후보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동시에 재심을 신청하고 허위 사실을 언론에 흘린 이중적 행태가 강하게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캠프는 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관련자들을 수사기관에 고소한 상태다. 고소장에는 당시 모임의 성격과 참석자, 결제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반증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훈 후보 캠프는 “강북구민의 선택을 왜곡하려는 악의적 여론 공작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허위사실로 지역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이승훈 후보는 흔들림 없이 강북구민만을 바라보고 나아갈 것”이라며 “어떤 비열한 공작도 진실 앞에서는 반드시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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