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3.


권영숙 성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권영숙 성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오후,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종암동 한켠에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잇따랐다.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30분, 성북구 다선거구(선관위 기준)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권영숙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출정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이 함께 자리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김남근 국회의원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후보, 강동길 서울시의원, 이인순·오중균·정해숙·이호건·경수현 의원과 김세운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남근 국회의원은 “권영숙 후보는 성북(을) 지역위원회 후원회를 맡아 이끌어오고,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해 온 실무형 인재다. 품성과 인격을 모두 갖춘 후보인 만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경선이 아름다운 경쟁 속에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영숙 후보는 인사말에서 “주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구의원이 되겠다. 그동안 지역 봉사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진심 어린 각오를 전했다.

조금 늦게 도착한 이승로 구청장 후보도 축사를 통해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권영숙 후보를 알게 된 지 20년이 넘었다. 젊은 시절에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돌봤고, 어려운 시기에도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주변에서도 인격과 품성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은 후보”라며 힘을 실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출정식을 넘어, 지역과 함께 해온 한 인물의 시간과 다짐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종암동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눈빛 속에는 기대와 응원이 담겨 있었고, 그 중심에 선 권영숙 후보의 발걸음은 이제 본격적인 경선과 본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권영숙 후보는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한 지역 일꾼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성북을 지역위원회 돈암1동 협의회장과 사단법인 열린사회 시민연합 북부시민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기간 지역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생활정치의 기반을 다져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비례대표인 경수현 의원과 경선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영숙 성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권영숙 성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권영숙 성북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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