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2.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도봉 변화 완성할 적임자” 강조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 방학3동, 쌍문2·4동)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4월 14일, 박석 의원은 도봉구 해등로 일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지지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 큰 도봉, 새로운 변화를 향한 출발점”을 선언했다.
이날 박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함께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간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도봉 곳곳을 누비며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주요 성과로 ▲우이신설선 연장사업 착공 ▲북한산 일대 고도지구 규제 완화 ▲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유치 ▲서울아레나 관련 환경정비 추진 등을 제시하며 “도봉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이신설선 연장과 관련해 “관계 부처 반대 등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턴키 방식 도입을 관철시키며 사업을 진전시켰고,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열며 결실을 맺었다”며 “이제 도봉도 본격적인 역세권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방학신동아1단지와 쌍문동 일대 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며 도봉을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비전으로 ▲우이신설선 연장선 차질 없는 준공 ▲동부간선도로 지중화 및 교통 개선 ▲재개발·재건축 완성 ▲서울아레나 중심의 문화·경제 거점 조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제시했다.
박석 의원은 “행정은 연속성이 중요한 만큼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며 “지금의 변화가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을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소식은 도봉의 대도약과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오는 선거에서 승리해 더 큰 도봉, 더 행복한 도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박석 의원의 재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