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22.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결:틔움 간담회 학교 현장과 소통·협력 강화

현장 성과와 한계 공유, 실행력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향 모색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결:틔움 간담회 학교 현장과 소통·협력 강화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 이하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6일(목)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결:틔움 학생맞춤통합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 교원들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202호 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초·중·고 교감 및 교사 등 8명의 현장 교원과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간담회는 재직교 운영 현황 공유와 자유 토론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실시된 사전 의견 조사 결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 이후 교직원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사각지대 학생의 조기 발굴과 지역기관 연계가 활성화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가 점차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례회의 운영 부담 집중, 시스템 활용 및 정보 공유 체계 미흡, 복합위기 학생 대응 시 자원 연계의 한계 등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에 현장 교원들은 수업시수 감면 등 인력·예산 지원 확대와 함께, 연수 및 매뉴얼 제공, 실시간 소통 채널 및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기별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창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한 학교와 지역의 공동 책임이자 협력의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인 연결자이자 지원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결:틔움 간담회 학교 현장과 소통·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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