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15.


정해숙 성북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약속을 지키는 실천력으로 답한다”

지역 인사·주민 발걸음 이어지며 ‘현장 정치’ 행보 본격화

정해숙 성북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해숙 성북구의원이 선거사무소(성북구 화랑로 61, 성북보건소 옆)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월 11일(토) 오후 2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김남근 국회의원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인사와 당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은 사무소 내부는 물론 복도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영길 전 국회의원과 김영배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김남근 국회의원과 이승로 후보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남근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주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해 온 점이 강점”이라며 “지역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로 예비후보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이 인상적”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해 왔다.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 조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조례 등 생활 밀착형 조례를 포함해 총 10건의 대표 발의 조례를 추진하며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 연구단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내 정책 활동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청소년·장애인 돌봄, 생활환경 개선, 교통 불편 해소 등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약자에게 먼저, 현장에서 끝까지’라는 의정 철학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특히 2018년부터 또바기 봉사단 활동을 통해 매월 무료배식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온 점도 눈에 띈다. 이러한 활동은 ‘늘 곁에 있는 이웃’이라는 이미지로 이어지며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아온 기반으로 평가된다.

정해숙 의원은 성북구의회 8·9대 재선 의원으로, 현재 제9대 후반기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8대 후반기에도 같은 상임위원장을 역임하며 예산·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의회 운영과 정책 조정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성북을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 감사, 성북구장애인체육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정책 영역을 아우르는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꾸준히 지역을 지켜온 점이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같은 모습으로 지역을 위해 일해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정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해숙 성북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