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9.


이은림 서울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말보다 실천!, 주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키겠다”

이은림 서울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도봉4선거구(방학1·2동, 도봉1·2동) 재선을 노리고 있는 現)이은림 서울시의원이 지난 4월 5일 오후 2시부터~5시까지 도봉구 도봉로 669 이정빌딩 4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은림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선동 도봉(을) 당협위원장, 김재섭 도봉(갑) 국회의원,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과 당원,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행사장은 개소를 축하하는 인파로 북적였으며,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와 이은림 시의원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시의원의 재선 도전과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먼저 이은림 서울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첫 공식 인사를 드리는 자리인 만큼,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라는 이름을 빌려 제가 얼마나 절실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말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이 자리가 제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출사표와 같은 의미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소개하고, 응원의 말씀을 듣는 순간순간이 큰 책임감으로 다가왔다”며 “정치는 결국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정책과 행정으로 실현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의원은 자신의 정치 철학으로 ‘말보다 실천’을 재차 강조하며 “그동안 많은 정치인들이 ‘할 수 없는 이유’와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왔지만, 저는 그런 정치가 싫었고 주민 여러분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래서 직접 뛰었고, 그 과정에서 ‘말보다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까지 제가 해온 일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불편을 겪었던 당사자들이 변화된 모습을 체감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주민 삶에 변화를 만드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의 삶을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제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많은 분들 앞에서 인사드리는 것이 아직은 쑥스럽지만, 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만큼은 단 한 번도 가볍게 여긴 적이 없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약속을 지키는 정치, 신뢰로 보답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더 낮은 자세로 분발하며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이은림 서울시의원은 도봉4선거구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은림 서울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은림 서울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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