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1.
더불어민주당 유기훈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서울권 공동 1호’ 거버넌스 협약
“지방정치, 주민에게 돌려드리겠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도봉3선거구(방학3, 쌍문2·4동) 유기훈 서울시의원 예비후보가 정당 중심 지방정치의 한계를 지적하며 주민 참여 기반 정치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3월 23일, 유기훈 예비후보는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지방선거 거버넌스 협약식’에 참석해 서울권 ‘공동 1호’ 협약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지방정치를 주민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정책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실천 선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거버넌스 협약은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단순 구호 중심 공약에서 벗어나 정책 경쟁과 공약 이행 책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체결된 ‘공동 1호 협약’이라는 점에서 향후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가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유기훈 후보는 “지방정치는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가까운 정치”라며 “이제는 정당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결과에 대해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구호가 아닌 정책,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평가받는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버넌스 협약 캠페인은 주민 참여 확대, 정책 중심 정치, 공약 책임 이행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전국 지방선거 후보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