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1.
이승로 성북구청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가
의정 경험·성과·신뢰로 다진 8년… 성북의 변화를 완성하다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성북구를 이끌고 있는 이승로 구청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구정 운영과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행정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철학 아래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현장형 단체장으로 평가된다. 형식적인 보고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행정 방식은 성북구정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8년간 복지, 도시환경,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감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며 ‘살기 좋아진 성북’이라는 주민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의정 경험부터 행정까지… 준비된 정책형 리더
이 구청장은 성북구의회와 서울시의회를 거치며 지방자치의 기초부터 광역 행정까지 두루 경험한 정치인이다. 이러한 의정 경험은 구청장 취임 이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해 왔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며 정책 전문성까지 갖춘 그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행정가’로 평가받는다.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 설계 능력은 지역 정치권에서도 꾸준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정 능력과 소통력은 도시정비, 개발, 복지 정책 등 이해관계가 복잡한 현안을 안정적으로 풀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구청장
이 구청장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현장 행정이다.
그는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시설, 재개발 현장, 골목 민원 현장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현장구청장실’ 운영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을 즉시 접수하고 해결로 이어지는 행정 체계를 구축한 점도 특징이다.
최근에도 도시정비사업 대상지와 생활SOC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구청장이 가장 자주 보이는 사람”, “행사보다 현장에서 더 많이 만나는 단체장”이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이는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 생활 속 변화로 나타난 구정 성과
이 구청장의 행정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설명된다.
성북복지재단 출범을 통해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했고, 어울림센터·커뮤니티시설 등 생활SOC 확충으로 주민 생활 기반을 개선했다. 오동 물빛정원 조성 등 녹지 확충 사업도 생활환경 개선 사례로 꼽힌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노후 주거지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하며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생활 밀착형 도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성북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각종 행정 평가에서도 이어졌다. 민원서비스, 정보공개, 행정혁신 등 주요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성북구 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인간적인 리더십. 신뢰로 쌓은 8년
이 구청장의 또 다른 강점은 인간적인 리더십이다.
주민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이끄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강한 추진력과 함께 상대 의견을 경청하는 균형감 있는 리더십은 조직 안정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반이 됐다.
정치권에서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유연한 행정가”, “갈등을 최소화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지난 8년간 구정이 큰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꼽힌다.
■ 성북의 다음 단계 변화의 완성으로
이 구청장은 앞으로의 구정 방향으로 ‘지속성과 완성’을 강조하고 있다.
도시 재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교육 기반 확충,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를 통해 성북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균형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정책 방향은 성북구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되고 있다.
■ “구청장은 현장에서 평가받는다”
이 구청장은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는 행정가다.
지금도 그는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가장 늦게까지 남는 단체장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구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주민의 일상 속 변화로 설명된다.
성북의 변화는 어디에서 시작됐는가.
그 답은 분명하다. 바로 이 구청장이 있는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