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1.


이승훈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사람 중심의 강북 변화 이끌 것” 낮은 자세로 구민 소망 실현하겠다

이승훈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강북구청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 지도부와 지역 정가 인사,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중진 의원들과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김두관 국회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축사를 전했다.

또한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이기영 배우(후원회장), 최재영 목사,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먼저 축사에 나선 천준호 국회의원은 “이승훈 변호사는 지난 20년간 강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구민들과 애환을 같이해 온 인물”이라며 “이 공간이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두관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뽑히는 구청장은 지난 30년의 지방자치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융성기를 여는 ‘초대 구청장’과 다름없다”며 “이승훈 후보는 중앙당에서 정책 역량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후원회장인 배우 이기영 씨는 “강북구는 나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한 사람의 리더가 세상을 얼마나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이승훈 후보가 강북구에서 증명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상에 오른 이승훈 예비후보는 격식을 차린 준비된 원고 대신, 현장에서 느낀 진솔한 감정을 담아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고시 공부는 혼자 열심히 하면 되지만, 정치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정치를 시작하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내공이 됐다”고 몸을 낮췄다.

강북구의 현실에 대해 정면으로 언급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강북구가 예산도 꼴등, 무엇도 꼴등이라는 소외감을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구청장이 주인이 아니라 구민이 주인인 강북구를 만들어,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방송에서 정책을 대변하고 정부를 비판하며 쌓아온 역량을 오직 강북구를 위해 쓰겠다”며 “가장 깨끗한 구청장이 되어 사사로운 이익에 결코 얽매이지 않고 오직 공익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천준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 선배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강북구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진 속 모습보다 실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손 맞잡고 고민을 해결하는 ‘골목 변호사’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마지막에 이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선·이백균 예비후보를 직접 단상으로 불러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승훈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방송가에서는 유능한 정치 시사 평론가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승훈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승훈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승훈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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