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4. 02.


오언석 도봉구청장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두 팔 걷어붙여~

“민·관 협력으로 환경정화 총력,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 조성”

오언석 도봉구청장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두 팔 걷어붙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3월 30일 오전 9시, 창동역 일대에서 열린 ‘2026 구청장과 함께하는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 상인, 유관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오전 9시부터 집중 운영됐으며, 창동역 하부광장과 음식문화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오언석 구청장을 비롯해 안병건 도봉구의장, 이경숙 서울시의원, 강혜란 도봉구의원, 소상공인회, 창동역 상점가 상인들,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임직원, 환경공무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일정은 창동역 1번 출구 하부광장 집결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후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상점가 일대에서 배출된 종량제봉투를 직접 확인하며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오언석 구청장과 함께 청소에 나선 이들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창동역 하부광장에서 음식문화거리 구간까지 이동하며 거리 청소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담배꽁초 ZERO&쓰담쓰담 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골목과 보행로, 상가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오 구청장은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빗물받이 청소에는 더 열심히 나섰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안 깊은 곳까지 치웠나갔다.

뒤이어 창동역 하부광장과 자전거 거치대 일대에 대한 물청소를 진행하며 물청소 작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이용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오언석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청소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도시환경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고, 주민과 상인, 기관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을 계기로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하고, 쓰레기 감량 및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두 팔 걷어붙여~

오언석 도봉구청장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두 팔 걷어붙여~

오언석 도봉구청장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 두 팔 걷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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