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25.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2호점, K-POP 댄스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아동 문화예술 교육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2호점(센터장 윤유정)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협력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운가자비원(대표이사 퇴휴)은 남산케이블카(사장 이강운)와 후원 연계를 통해 마련된 아동문화프로그램 사업비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함께하는 K-POP 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북 지역 아동들이 함께 모여 K-POP 댄스를 배우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친근하게 접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평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 간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러 시설의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또래와 협력하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춤을 배우는 과정에서 신체 활동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또래와 함께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며 공동체 경험을 쌓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회성을 키우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2호점 센터장은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들이 더 넓은 관계 속에서 성장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