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25.
북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공직 사회 첫걸음 지원 위한 멘토링 결연식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지난 3월 13일, 신규공무원의 공직 사회 적응을 위한 ‘신규공무원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결연식에는 멘티 신규공무원 12명과 멘토 선배공무원 12명 등 2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서 수여를 시작으로 대표 선서문 낭독,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팀별 활동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 대표는 선서문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링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신규공무원 발령 직후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연결해 초기 적응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결연식은 공식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저경력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학습 모임, 힐링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생활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경력 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내 협력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