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26.
김동욱 더불어민주당 도봉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청색주권캠프 출범… 도봉 변화의 출발 선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동욱 도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도봉구 도봉로 475 수협은행 4층)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김동욱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이래경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 도봉(을) 오기형 국회의원, 구로(갑) 이인영 국회의원,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길연 도봉(갑) 지역위원회 직무대행, 이동진 전 도봉구청장, 도봉구의원, 6.3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 수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후보 인사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김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며 도봉구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가장 강조된 상징은 선거사무소 명칭인 ‘청색주권캠프’이다.
특히, 청색주권캠프에 대해 김동욱 예비후보는 “청색은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이자 책임과 공공, 미래를 의미한다”며
“‘주권’은 도봉의 미래를 남에게 맡기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도봉의 중심을 주민 스스로 다시 세우겠다는 다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캠프 출범이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닌 주민 중심 정치의 시작임을 분명히 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봉은 이미지가 아니라 기준과 책임이 필요한 도시이다. 실험의 대상이 아닌 준비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청색주권캠프)단순한 선거사무실이 아니라 도봉의 미래와 방향을 바로 세우는 중심이다”고 강조하고, 이번 선거를 ‘이미지 경쟁’이 아닌 ‘준비된 리더십과 책임의 경쟁’으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구청장을 내어준 지난 4년, 도봉의 중심이 흔들렸다. 이제 다시 세우고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며 “청색의 책임으로 도봉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김동욱 예비후보 측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단순한 조직 출범을 넘어, 도봉의 중심을 주민 주권과 준비된 리더십으로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공식화한 자리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동욱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시 재생, 교통 인프라 확충, 골목경제 활성화 등 도봉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김동욱 예비후보의 조직력과 현장 지지 기반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