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18.


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젊은 혁신 리더십으로 강북 변화 이끌 것”

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강북구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5일 오후 3시 장지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난 16년간 특정 정당의 장기 집권으로 정체된 강북 행정을 이제는 젊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바꿔야 할 때”라며 강북구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우재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철수 국회의원(영상 축사),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장 후보에게 힘을 보탰으며, 당원과 지역 주민들도 대거 몰리며 행사장은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먼저 축사에 나선 나경원 국회의원은 “장지호 후보는 과거 함께 정치 활동을 하며 성실함과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보여준 인재”라며 “그동안 개발에서 다소 소외됐던 강북이 장 후보의 젊은 기세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 국회의원은 “험지인 강북에서 국민의힘 깃발을 들고 도전하는 장 후보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실력과 인성,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춘 장 후보가 강북에서 새로운 정치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재준 국회의원 역시 “오랜 기간 지켜본 장 후보는 누구보다 수유동과 강북구를 사랑하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표했다.

특히, 장지호 예비후보는 강북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강북의 큰아들’을 자처하며, 인사말을 통해 ‘기존 관리형 행정을 탈피하고 혁신적인 경영 행정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복지 확대 ▲출산 지원금 대폭 확대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추진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장지호 예비후보는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주민센터 내 전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출산 지원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 웃음소리가 넘치는 강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생이 어려운 시기에 구민의 혈세로 진행되는 외유성 해외 출장은 가지 않겠다. 임기 동안 강북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지난 16년간 특정 정당이 장기 집권하며 강북의 발전이 정체됐다. 강북이 더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구민과 함께 뛰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이성희·한덕희 강북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 강북(을) 박진웅 당협위원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강북구의회 조윤섭·윤성자·노윤상·정초립 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장지호 예비후보 캠프는 지역별 맞춤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국민의힘 장지호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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