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18.
노원구의회, 제297회 임시회 23일 개회
30일까지 8일간 진행… 제9대 의회 사실상 마지막 회기, 추경·조례안 심사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지난 3월 16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9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부준혁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현안 업무를 보고받은 뒤 임시회 운영 계획과 안건을 논의했다.
제297회 임시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열린다. 1차 본회의는 23일, 2차 본회의는 30일에 개최되며 상임위원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의원발의 조례안과 함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이날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부준혁 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노원구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남은 과제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 조례안과 추경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해 구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