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18.


성북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제8회 정기총회 개최

지난해 건강돌봄·주민참여 의료사업 추진 지역 의료공동체 역할 확대

2026년 조합원 확대·지역 건강네트워크 강화

성북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제8회 정기총회 개최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의료협동조합 모델로 자리 잡은 성북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백승재)이 3월 14일 종암동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 3층에서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승인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결손금 처분안 승인 ▲탈퇴 조합원 출자금 환급 및 조합원 지위 양도 승인 ▲정관 개정안 승인 ▲임원 선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차입금 최고 한도액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총회에서는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성북의료사협이 추진해 온 지역 의료복지 활동과 주민 건강돌봄 사업 성과가 보고됐다.

성북의료사협은 지난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교육 프로그램과 건강강좌, 주민 참여형 건강돌봄 활동, 조합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 활동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주민 건강 증진과 돌봄을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기반 의료복지 공동체 형성에도 힘써 왔다.

이어 진행된 감사보고에서는 지난 회계연도 조합 운영과 재정 상황에 대한 점검 결과가 공유됐으며, 총회 참석 조합원들은 관련 안건을 심의한 뒤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성북의료사협은 올해 조합원 참여 확대와 지역 건강돌봄 사업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주민 중심의 의료복지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합원 건강 프로그램 확대 ▲지역 주민 대상 건강교육 강화 ▲지역 돌봄 및 의료복지 네트워크 확대 ▲주민 참여형 건강공동체 활동 강화 ▲조합원 조직 확대 및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북의료사협은 성북구 주민들이 스스로 의료와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주민 참여형 의료협동조합으로, 조합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복지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백승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북의료사협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의료공동체로서 지역 건강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교육과 의료복지 활동,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성북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 의료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총회는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지역 의료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성북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제8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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