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11.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노원구 일대 플로깅 활동 실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 2월 27일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노원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제 북극곰의 날(2월 27일)’은 2006년 국제 북극곰 보호단체(PBI)에서 지구온난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날 행사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인근 도로변 및 중랑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갑과 집게,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도로변·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활동으로서 녹색 성장을 위한 일상 속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KoROAD’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지역사회 환경 정화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노원구 일대 플로깅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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