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04.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지구 담은 풍경 만들기 운영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정기 프로그램 ‘토요일엔 누림데이’ 일환
아동·청소년 놀 권리를 향상을 위한 다양한 테마 기반 체험프로그램 운영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성북”의 주체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놀 권리 향상을 위한 「토요일엔 누림데이」를 매월 운영 중이라 밝혔다.
「토요일엔 누림데이」는 센터 내부 공간을 활용해 공예·신체활동·생태환경·뉴스포츠·원예 등 다양한 테마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2월 28일 「토요일엔 누림데이」는 3월 환경기념일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에게 생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기억하기 위해 “지구를 담은 풍경 만들기” 활동으로 아동·청소년 3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영상을 통해 사막, 빙하, 정글, 바다 등 지구의 다양한 모습과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알고 있는 지구의 모습을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3월 3일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 21일 세계 산림의 날, 22일 세계 물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법정기념일인 3월 11일 흙의 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내가 생각하는 지구를 담은 풍경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구의 다양한 환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식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하여 매월 다양한 환경기념일을 기억하며 생태를 보호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놀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창의 체험 및 환경을 테마로 한 정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성북구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VR스포츠 체험 공간·청소년카페·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청소년 파티룸 등의 시설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02-6229-13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