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05.


충청향우강북구연합회, 척사대회 개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와 상생 다짐

충청향우 강북구연합회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애 참석한 내빈들과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충청향우강북구연합회(회장 김의경)가 지난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간 화합과 마을공동체 결속을 다지며 2026년도 왕성한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

충청향우회는 충청인들이 모여 고향 사랑과 친목, 우의를 다지며 지역 발전과 서로의 발전을 돕기 위해 모인 단체다.

백련가든에서 열린 이날 김의경 회장은 “한결같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향우회도 화합과 나눔으로 더욱 단단해져 2026년에는 한층 더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충청향우강북구연합회는 지역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척사대회 역시 단순한 민속놀이 행사를 넘어, 회원 간 단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회원들은 윷놀이를 즐기며 정월 대보름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도, 개, 걸, 윷, 모를 외치며 웃음꽃을 피웠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공동체의 장을 확인하고 2026년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약속했다.

진천의 딸로 소개 받은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충청향우회가 다시 북적북적해진 것은 김의경 회장 덕분이다. 앞으로도 충청인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자”며 충청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정찬경 고문은 “여러분들의 협조로 충청향우회가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충청향우회의 자긍심을 갖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고 이성희 고문은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함께 나아가자”며, 지역발전과 더불어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향우회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비롯해 서로를 응원하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80여 명이 넘는 향우회 회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척사대회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 김명희 강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6.3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인사를 나누었고 윷놀이를 하면서 충청향우인들과 시간을 즐겼으며 푸짐한 상품은 참가자들을 더욱 행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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