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3. 05.


이용균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통해 미래 비전 제시

“차곡차곡 우상향, 멈추지 않는 지역의 변화”

이용균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통해 미래 비전 제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이용균 서울시의원이 지난 3월 2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콥스키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간 기념을 넘어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강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에는 금관 5중주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 의원의 정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팝페라 가수 김기종 교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저자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형식의 대담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용균 의원은 강북구의회 제7·8대 의원과 제8대 의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집중하며 예산 확보, 환경 개선,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저서 ‘차곡차곡 우상향, 복덩이 이용균’에는 골목과 전통시장, 생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와 이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과정이 담겼다.

“정치는 멀리 있는 권력이 아니라 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이라는 그의 정치 철학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정치는 보여주기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말해야 한다”며 “강북의 변화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왔듯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우상향시키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일을 한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작은 일부터 완벽하게 처리하며 장기적인 과제도 계획적으로 풀어가겠다”며 “청소년이 꿈을 꾸고, 청년이 일할 수 있으며, 중장년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고, 노년층이 안정된 삶을 누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하는 강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책에는 제가 꿈꾸는 강북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며 “구의원과 시의원으로 봉직하는 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 사랑에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회고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성북(갑) 국회의원은 “이용균 의원은 강북구의 복덩이”라며 “성북과 강북은 오랜 이웃으로, 앞으로도 힘을 합쳐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국회의원은 “이용균 작가는 저의 전우”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사실상 지역 비전 발표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온 이 의원이 향후 어떤 구체적 정책 구상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용균 서울시의원은 지난 2월 강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강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용균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통해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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