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13.


종암경찰서, ‘기본질서 리디자인’ 캠페인 추진

기본질서 주민의 손으로, 성북구 일상 안전의 품격 높인다!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에서 일상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경찰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종암경찰서(서장 류경숙)에서는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기본질서 리디자인(Re-Design) 캠페인’에 발맞춰, 성북구 특성에 맞는 기본생활 질서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질서, 생활 질서, 공동체 질서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무너진 기본질서를 다시 설계해 나간다는 점이 핵심이다. 단속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동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암경찰서는 특히 성북구 내 주택가와 학교 주변, 전통시장, 다중 이용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보행자 보호 ▲교차로 안전 ▲기초 교통질서 준수 ▲생활 속 무질서 행위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과 함께 주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병행하며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종암경찰서 윤민용 범죄예방 대응과장은 “기본질서는 거창한 규칙이 아니라, 기초질서를 잘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약속에서 출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북구 주민들의 일상이 편안하게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제보와 관심 그리고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질서 문화가 성북구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 그리고 주민의 제보를 받게 되면 성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그 결과를 반드시 전달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종암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기본질서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한 성북, 신뢰받는 경찰’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일상의 작은 질서 실천이 성북구 전체의 안전과 품격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

종암경찰서, ‘기본질서 리디자인’ 캠페인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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