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13.


북서울새마을금고, 제51차 정기총회 개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초심으로 극복, 수신고 1,135억 성장·3.5% 배당

북서울새마을금고, 제51차 정기총회 개최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북서울새마을금고(이사장 맹양수)에서는 지난 2월 9일 오후 2시 장위1동 주민센터 3층에서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맹양수 이사장을 비롯해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김태수·이소라 서울시의원, 진선아·김경이 성북구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금고의 성장을 축하했다.

맹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1975년 설립된 북서울새마을금고가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주민과 조합원,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2016년 수신고 390억원에서 2025년 12월 말 기준 약 1,135억원으로 성장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번에 3.5% 배당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과 조합원의 헌신 덕분이다. 10년 전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서민금융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 나아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존립의 위기를 넘어 실적을 내고 배당까지 이뤄낸 맹양수 이사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다. 북서울새마을금고가 다모회 봉사단과 장학회를 이끌며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장위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고 있다. 구청에서 해야 할 일을 금고가 대신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임한결·이지현·홍관용 대학생과 박진수·김시온 고등학생 등 5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대의원과 참석자들은 “열심히 공부해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정기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 연말 결산(안)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북서울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 일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 일부 개정(안)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북서울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서민금융으로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서울새마을금고, 제51차 정기총회 개최

북서울새마을금고, 제51차 정기총회 개최

북서울새마을금고, 제51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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