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12.


성북구도시관리공단, IOT 기반 공유주차 운영 성과 가시화

성북구 주차 환경 개선 효과 확인

성북구도시관리공단, IOT 기반 공유주차 운영 성과 가시화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2월 3일 지역 내 주차 환경 개선과 주차 공간 효율화를 위해 운영 중인 IOT 공유주차장 3개소의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이용 건수가 2024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단이 운영 중인 IOT 공유주차장은 ▲심우장주차장(성북로 141번지), ▲복사골주차장, ▲도담도담주차장 등 총 3개소로 2024년 결제 건수는 14,434건, 2025년 결제 건수는 17,10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672건 증가한 수치로 공유주차장 이용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단은 이번 이용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IOT 공유주차장에 대한 주민 인지도 확대와 모바일 기반 이용 방식의 정착을 꼽았다.

다만 일부 주차장에서는 부정주차 및 이용 질서와 관련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공단은 현장 관리 강화, 운영 방식 개선, 관리 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IOT 공유주차장은 한정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스마트 주차 모델로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고객이 한치에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 방문 시 IOT 공유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은 민간 공유주차 플랫폼 ‘파킹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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