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05.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바로선병원 자원봉사단 바자회 수익금 지정 기탁받아
바로선병원 봉사단 ‘BRIDE’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19일, 바로선병원으로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바로선병원 자원봉사단 \'BRIDE(브라이드)\'가 지난 12월 개최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공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정기탁되며, 이를 통해 집행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철저히 확보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노후 주거시설로 불편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안전시설 점검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례는 민간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나눔이 공공 복지 시스템과 결합한 지역사회 협업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봉사단 브라이드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수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바로선병원 임직원과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수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가운데)과 바로선병원 관계자가 공단 본부에서 열린 ‘주거환경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