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2. 05.
바로선병원, ‘도봉구에 2025 희망 성금 전달’
“관절·척추 취약 계층을 위해 500만 원 전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선병원(병원장 진건형)이 지난 1월 30일 도봉구청장실에서 관내 관절·척추 취약 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해 화제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진건형 병원장을 비롯해 조성민 행정경영원장, 문상진 대외협력팀장, 오정희 고객지원팀장,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바로선병원은 설립 이후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과 ‘기본, 생각, 마음이 바로 선 병원을 만들겠다’는 설립 취지에 맞춰 연탄과 쌀 지원, 무료 무릎수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바로선병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보내주신 꾸준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의미와 기부자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건형 병원장은 “지역 공헌과 발전에 늘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는 바로선병원은 앞으로 도봉구와 함께 꾸준히 상생하는 협력자의 역할에 힘쓰겠다”며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환경에 처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의료 혜택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환원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절전문병원 바로선병원은 개원 이래 도봉구청을 통해 매년 지역에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서울 동북부 지역 최초 관절전문병원이라는 명성에 맞게 저소득층 무료수술 지원 등의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스스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여러 봉사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