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9.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 ‘수락휴’ 운영 성과 점검
개장 6개월 맞아 시설·서비스·이용 불편사항 현장 확인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1월 19일, 개장 6개월을 맞은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수락휴’를 방문해 운영 성과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수락휴는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으로,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객실 예약이 오픈 2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근형 의회사무국장과 여가생활과 수락휴운영팀 김구 팀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직원들이 함께했다.
손 의장은 방문자센터와 레스토랑, 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겨울철 이용객 안전과 관련해 난방 상태, 배수 관리, 폭설·결빙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에도 관심을 보였다.
손 의장은 “외부 평가가 좋을수록 내부의 작은 불편은 놓치기 쉽다”며 “종사자들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식 품질과 직원 친절도, 신규 메뉴 개발, 수락산의 정체성을 담은 굿즈 제작 등 서비스 전반이 개장 초기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손영준 의장은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수락휴 전체의 평판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락휴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휴양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