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8.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안심화장실 조성 본격화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안심화장실 조성 본격화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1월 20일부터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이용객의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각 센터별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 설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매월 수시 점검 방식으로 주 1회(월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매뉴얼(보완)」을 기준으로 점검 체계를 마련했으며 구민체육관 1·2층 남·여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불법촬영 장비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 확인 절차를 바탕으로 ▲육안 점검을 통한 구조물·설비 이상 여부 확인,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탐색방식으로 병행 실시해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공단은 이번 구민체육센터 점검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전 체육시설 및 운영센터로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단발성 점검이 아닌 상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구민을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박근종 이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과 신뢰가 최우선 가치”라고 말하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구민체육센터를 넘어 전 센터로 점검 범위를 확대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구민고객을 지키는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공단은 향후에도 공공시설 안전관리 강화, 디지털 범죄 예방 활동 확대, 선제적 위험 요소 제거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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