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8.


도봉구민회관에 ‘디지털 해결사’ 공공시설 기반 주민 서비스 확대

-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실생활 밀착형 1:1 상담부터 기기 체험까지 ‘무료 지원’ -

▲ 카페처럼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 누구나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도봉구민회관 4층에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전문 지원 공간인 ‘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가 조성되어 구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는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1:1 맞춤형 디지털 상담 ▲키오스크 실습 및 가상 체험 ▲최신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어려워하는 기차표 예매, 음식 주문, 모바일 뱅킹 등 생활 밀착형 과제들을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동행플라자가 조성됨으로써 도봉구민회관이 단순한 문화·체육 공간을 넘어 디지털 포용을 실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시설 관리자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용 앱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면 더욱 편리하며, 프로그램 시작 2시간 전까지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센터에는 전문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상시 거주하고 있어, 예약 없이 방문하더라도 기기 체험 및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 카페처럼 아늑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 누구나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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