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3.
이승로 성북구청장, 8년간 누빈 ‘현장’ 정리해 출판기념회 연다!
‘시간을 품은 문화도시 성북: 현장 행정이 도시를 바꾼 기록’ 출판기념회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동덕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시간을 품은 문화도시 성북: 현장 행정이 도시를 바꾼 기록’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선 7·8기 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8년 동안 현장을 누비며 느껴온 기록과 성북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함께해 온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저서는 행정 성과를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골목골목을 누비며 주민들과 나눴던 이야기, 공간을 바꾸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선택의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시 변화의 이면에 있었던 현장의 고민과 결정 과정을 담아, 성북이 어떻게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행정을 수행한 주체의 시선이 아닌, 구민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만들어 온 ‘과정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성북의 문화적 정체성과 생활 환경이 어떻게 형성돼 왔는지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담았다.
출간을 기념해 그동안의 이야기를 주민들과 직접 나누고, 성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출판기념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책에 담긴 현장 행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성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간을 품은 문화도시 성북: 현장 행정이 도시를 바꾼 기록’은 성북의 도시 변화 과정과 행정의 역할을 되 짚는 자료로서, 지역 행정과 도시 정책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다면, 앞으로의 성북을 그려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