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21.


우이동 제자들교회·인수동 마중물예람교회, 따뜻한 나눔

▲우이동 제자들교회가 성금을 기탁하고 김진미 우이동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이동 제자들교회와 인수동 마중물예람교회가 지난 1월 9일, 각각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이동 관내 제자들교회 성도들은 우이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보희 제자들교회 담임목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마중물예람교회도 인수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마중물예람교회는 매년 희망온돌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연말에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도 이어오고 있다.

김진철 담임목사는 “3년 전부터 교회 자체적으로 실버대학을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회 재정이 허락하는 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나눔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미 우이동장과 양재섭 인수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수동 마중물예람교회가 성금을 기탁하고 양재섭 인수동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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