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15.


강북구, 목요일 야간 민원실 운영 맞벌이·직장인 민원 해결사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민원여권과 연장 운영

혼인신고부터 여권 발급까지 퇴근 후에도 막힘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

강북구청 민원실 사진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과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민원실은 강북구청 민원여권과(강북구 덕릉로 138, 1층)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행정 서비스를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것이다.

야간 민원실에서는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은 물론, 국내 혼인신고 접수와 같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관련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수요가 많은 여권 관련 행정 서비스도 야간에 이용 가능하다. 민원인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여권을 신청하거나 제작된 여권을 교부받을 수 있어, 별도의 연차 휴가를 쓰지 않고도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야간 민원실 외에도 총 119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관내 곳곳에서 운영 중이다.

구청 종합상황실과 각 동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수유역, 미아역 등 주요 지하철 역사에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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