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14.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
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와 신년간담회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주최,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희 전 의원, 유인애 의원 등 참석
배달플랫폼 종사자 격려 및 안전 강화·처우 개선 등 지원 정책 논의
강북구의회 조윤섭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지난 1월 6일 강북구의회 의원회의실에서 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라이더유니온 서울지회 관계자 11명과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성희 전 시의원, 유인애 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중앙정부, 서울시, 강북구 차원의 배달플랫폼 종사자 지원 정책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간담회를 개최하여 배달라이더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간담회 이후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교육 강화 및 안전용품 지원, 안전지킴이 등 지원사업 추진과 예산 추가 확보 등에 큰 역할을 해주시어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라이더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안전교육 확대와 강화를 건의했고, 배달업무로 곳곳을 이동하면서 동시에 구민과 관내 시설의 안전을 살피는 안전지킴이 사업에 라이더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피력했다.
여전히 배달라이더들은 안전과 처우 개선에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실이라며, 지원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배달라이더 현황 및 실태조사를 정책연구를 통해 명확히 해주길 제안했다.
배달라이더의 업무 특성상 근무 중 휴식을 위한 관내 이용가능한 음료 쿠폰 지급을 바란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조윤섭 의원은 “오늘 간담회가 배달플랫폼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라이더분들의 생생한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실질적인 대응방안과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깊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라이더분들의 안전과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사각지대 없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초로 정부, 서울시, 강북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안전과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라이더분들의 말씀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든든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운행하시고, 구민과 시설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쳤다.